아모레퍼시픽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통주 보유 주식이 직전 보고서보다 1337주 늘어 2926만3568주가 됐다. 합산 지분율은 44.67%로 유지됐다.
아모레퍼시픽은 9일 제출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서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이 3084만5607주에서 3084만6944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은 9월 2일, 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9월 9일이다.
보통주 보유 주식은 2926만2231주에서 2926만3568주로 1337주 늘었다. 종류주식 158만3376주와 증권예탁증권 0주는 변동이 없었다.
개인별로는 강명구 계열사 임원이 9월 2일 보통주 200주를 장내매수했다. 보유 주식은 328주에서 528주로 증가했다.
이지연 발행회사 임원은 9월 2일 350주, 9월 8일 30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보유 주식은 799주에서 1449주로 늘었다.
황영민 계열사 임원은 9월 2일 400주와 9월 3일 118주를 사들였다. 총 518주를 추가하면서 보유 주식은 282주에서 800주로 증가했다.
문종수 계열사 임원은 7월 1일 보통주 45주를 장내매도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이후 9월 2일 14주를 장내매수해 현재 보유 주식은 14주로 기재됐다.
네 명의 변동분을 합산하면 최대주주 등 보통주 보유 주식은 1337주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최대주주 본인의 추가 매수분만이 아니라 특수관계인과 임원의 거래가 함께 반영된 결과다.
최대주주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보통주 2225만869주와 종류주식 151만1030주를 보유했다. 합산 보유 주식은 2376만1899주, 지분율은 34.41%다.
서경배는 보통주 603만4011주를 보유해 합산 지분율 8.74%를 기록했다. 이 밖에 친인척과 임원, 아모레퍼시픽재단 등이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으로 신고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849만2759주와 종류주식 1055만7830주를 합한 6905만589주다. 보통주 기준 최대주주 등 보유 비율은 50.03%, 종류주식 기준 비율은 15.00%로 기재됐다.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 변화를 알리는 공시다. 앞선 최대주주 측 장내매수 공시 보도에서도 장내매수 수량과 거래 뒤 보유 지분율이 핵심 수치로 제시됐다.
이번 신고서는 임원들의 장내매수·매도 내역과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 변동을 담았다. 공시 자체에는 주가나 경영 방향에 대한 전망이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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