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릴, 벵갈루루에 사이버 방어 운영 센터 출범... 차세대 보호 모델 제시

| 김민준 기자

킨드릴 홀딩스가 오늘 사이버 방어 운영 센터를 출범하며 차세대 통합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이 센터는 네트워크 운영과 보안 운영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하여 벵갈루루, 인도에 위치해 있다. 이는 글로벌 고객에게 심도 있는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크 운영 전문성을 제공해 사건 대응과 IT 성능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업들이 IT 복잡성 증가와 인공지능 주도의 사이버 위험, 다운타임 증가와 같은 과제에 직면하면서, 항상 켜져 있고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킨드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외부 비즈니스 위험에 대비된 조직은 31%에 불과하며, 기술 복잡성이 AI 확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지목된다.

폴 세빌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더 빠르고 지능적인 사이버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관리할 인재 부족도 문제"라며, 사이버 방어 운영 센터가 AI 통찰력과 강력한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성을 결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객이 회복성을 강화하고 사고 대응을 가속화하며 IT 생태계 전반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센터는 네트워크와 보안 풍경 전체에서 고립된 구조를 해체하여 실시간 가시성, 통합 모니터링 및 협력 분석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에 내장된 AI 평가 서비스가 있으며, 이는 고객 환경을 평가해 운영 및 보안 격차를 식별하고 우선 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동화된 확장 가능한 엔드 투 엔드 운영을 통해 수동으로 작업을 넘겨주는 것을 줄이고, 경고 피로를 감소시켜 탐지와 대응 속도를 가속화한다.

이러한 혁신은 운영 뷰의 통합을 통해 네트워크와 보안 데이터의 균일한 관리를 제공하는 킨드릴 브리지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으로, 회사의 기존 문제를 극복하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