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가
가
가
가
UFC 선수 헤나토 모이카노 "법정화폐보다 BTC 선호"
2024.04.17 (수) 04:21
디크립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소속 라이트급 선수 헤나토 모이카노(Renato Moican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좋아하고 탈중앙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과 비트코인에 대해 알게 된 이후 더 이상 은행에 돈을 보관하지 않는다. 은행 계좌에 있는 법정화폐는 시간이 지나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비트코인으로 돈을 보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언제든 자산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다. 그래도 정치인과 약속으로 뒷받침되는 법정화폐를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고 강조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8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