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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구단, 칼시서 강등 위험 헤지

스페인 라리가 한 구단이 강등에 따른 티켓·중계권 수입 감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예측시장 칼시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 베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구단 소유주는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자사 강등에 베팅해 재정 리스크를 헤지했다. 구단은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지만 잔류에 성공했다.

거래 상대방은 퀀트 트레이딩 업체 서스퀘해나로 알려졌으며, 이 회사는 이번 거래로 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는 스포츠팀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게임포인트캐피털이 주선했고, 중개는 그린라이트커머디티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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