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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드 “미·이란 전면 충돌 재개 시 유가 150달러 가능”

리스타드 에너지의 호르헤 레온 지정학 분석 책임자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 충돌 국면으로 돌아설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이 적대 행위의 전면 재개인지, 통제 가능한 위험 사건인지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며 추가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 유가 변동성이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장은 휴전 유지 여부와 외교 채널 복원 가능성에 주목해 왔으며, 중동 정세 불안은 에너지 가격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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