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파이 에셋 매니지먼트가 메리골드 컴퍼니스 전 주식을 주당 2.25달러(약 3051원)에 현금으로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심플리파이는 27일 메리골드 이사회에 이 같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가는 매디슨디어본파트너스가 25일 제시한 주당 2달러(약 2712원)보다 12% 이상 높다. 메리골드는 약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의 ETF를 운용하는 USCF 인베스트먼츠(USCF Investments)의 모회사다.
심플리파이는 인수 제안이 전액 현금으로 이뤄지며 자금 조달 조건도 붙지 않았다고 밝혔다. 메리골드 이사회가 심플리파이의 상향 제안을 어떻게 검토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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