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결제망 A7이 이란과 테러단체에 연계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고 로이터(Reuters)가 2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U.S. Department of the Treasury)는 앞서 A7 네트워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 재무부는 1일 발표문에서 A7 네트워크가 이란의 제재 회피에 이용됐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A7 네트워크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련 하위 대리인이 관여한 거래를 차단하는 조치도 발표했다.
A7은 성명에서 이란이나 테러단체와 협력했다는 의혹을 “단호히 부인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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