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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화폐 발행, AI 투자·미 국채 뒷받침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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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맬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이 화폐를 발행해 인공지능(AI) 투자와 국채 조달을 지원하면 가상자산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이 통화 공급 확대를 부를 수 있다는 개인의 거시경제 전망이다.

헤이즈는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건설에 수조 달러를 투입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서비스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화폐를 발행해 충격을 완화하는 방안 외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관련 발언은 서울에서 열린 코인텔레그래프 CONNECT 행사에서 나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헤이즈는 아시아의 한 대국이 ‘경미한 긴축’에서 대규모 통화 부양으로 정책을 바꿀 가능성도 거론했다. 이런 전환이 이뤄지면 희소 자산에 대한 수요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의 금융 압박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BNP파리바와 관련된 신용부도스와프(CDS)와 프랑스 국채 스프레드를 주시한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화폐 발행이 언젠가 이뤄질 수 있지만, 그 과정은 수면 아래에서 진행되는 ‘서서히 진행되는 재앙’이라고 표현했다. 이 발언은 정책 결정이나 확정된 시장 변화가 아니라 헤이즈의 전망이다.

헤이즈는 앞서 AI 컴퓨팅 수요가 끊기면 미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 수요 단절과 유동성 공급 가능성을 연결한 그의 기존 분석과 이번 발언은 AI 투자 부담이 통화 공급 확대를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이번 발언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국채 조달 부담이 화폐 발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헤이즈의 견해를 담았다. 실제 정책 대응이나 가상자산 가격 변화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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