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기억 저장소 라이트하우스, 누적 조달 158만달러

| 김미래 기자

탈중앙 저장소이자 AI 에이전트 기억 플랫폼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가 전략 투자를 유치해 누적 조달액 158만달러(약 21억원)를 기록했다.

포어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20일 이 소식을 전했다. 라운드에는 Walrus 재단, Protocol Labs, 스마페 캐피털(Smape Capital), CSP DA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Big Brain Holdings, 펀부시 캐피털(Fenbushi Capital), HASH CIB, 롱해시 벤처스(LongHash Ventures), Mask Network, NGC Ventures, 2Link, Formless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라이트하우스는 조달 자금을 기억 인프라 구축과 MCP 연동, IPFS·파일코인(FIL)·Walrus 기반 탈중앙 저장 계층 구축에 쓸 계획이다. 회사는 AI 에이전트가 세션과 모델을 넘어 검증 가능한 기억을 공유해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인프라에는 기억 저장뿐 아니라 결제 기능도 포함되고 있다. 서클은 에이전트가 자산을 보유하고 서비스를 검색해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거래하도록 설계한 Agent Stack을 출시했다. 서클의 AI 에이전트용 장터에 서비스 제공자가 등록됐다는 본지 보도에서는 에이전트의 서비스 이용과 결제 구조를 다뤘다. 라이트하우스는 에이전트의 기억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영역을 구축하려 한다.

포어사이트뉴스 보도에는 이번 투자의 기업가치와 투자자별 투자액이 담기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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