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가 유럽 기술 생태계에 100억달러(약 13조27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했다. 협력 중인 파트너사는 1만2000곳이 넘는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GTC 베를린 기조연설에서 밝힌 내용이라고 차이롄서(财联社)가 전했다. 황 CEO는 직전 한 주 동안 파리, 런던, 스톡홀름, 더블린 등 유럽 여러 도시에서 행사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앞서 파리 행사에서도 유럽에 20억달러(약 2조6540억원) 규모의 AI 투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리는 황 CEO의 유럽 순회 첫 방문지였고, 이후 런던과 베를린을 찾는 일정이 예고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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