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로우코드·노코드로 만드는 플랫폼 공개

| 서지우 기자

오라클($ORCL)이 21일 산업별 업무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한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Oracle AI Agent Studio for Industry Applications'를 공개했다. 코드를 최소화하거나 쓰지 않는 로우코드·노코드 방식으로, 에이전트의 생성·테스트·오케스트레이션(여러 작업의 흐름을 조율하는 일)·배포·관리를 한곳에서 지원한다.

PANews는 이 플랫폼이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친 워크플로 조율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새 플랫폼은 오라클의 기존 제품 'Oracle AI Agent Studio for Fusion Applications'를 토대로 한다.

고객과 파트너는 이미 쓰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와 도구, 업무 프로세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만든 에이전트는 일상 업무 흐름에 내장해 쓸 수 있다. 오라클이 내세운 목표는 수작업 감소와 생산성 향상이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나눠 맡는 공동 CEO 체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헬스케어·금융·통신 등 산업별 애플리케이션과 응용 AI 사업은 마이크 시실리아(Mike Sicilia) 공동 CEO가 담당해 왔다.

로우코드·노코드는 통상 전문 개발 인력이 아니어도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코드 작성량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식을 가리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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