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기업 PerturbAI가 21일 오픈AI(OpenAI), 스크립스연구소(Scripps Research)와 함께 AI 추론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가 생물 실험 데이터를 병렬로 분석하고, 과학 문헌을 검색해 검증 가능한 연구 가설을 내놓는 구조다.
PerturbAI는 이 프레임워크로 생물의학 연구를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에이전트는 실험 데이터 분석과 문헌 검색, 가설 제안을 동시에 수행한다.
세 곳은 협력을 새로운 약물 표적 탐색으로 넓힐 계획이다. 약물 표적은 질병과 관련해 약이 작용하도록 겨냥하는 단백질이나 유전자 같은 대상을 말한다. 신약 개발의 출발점에 해당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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