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Odaily)는 28일 경제학자들이 개발한 AI 시스템 ‘Sim Fed’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7차례 모의한 결과, 5차례 금리 동결과 2차례 인상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Sim Fed는 타라 싱클레어(Tara Sinclair) 조지워싱턴대(George Washington University) 경제학과장과 소피아 카지닉(Sophia Kazinnik)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디지털경제연구소 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오데일리는 두 연구자가 약 1년 반 동안 시스템을 개발했고, 2025년 말 초기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프로젝트는 현재도 보완 단계에 있다.
이번 결과는 연구진의 모의 실험으로, 실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연준) 위원들이 표결한 결정이 아니다. 같은 회의를 7차례 모의한 결과인 만큼 실제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이 7분의 5라는 뜻도 아니다.
오데일리는 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이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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