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0억유로…메타 첫 유로화 채권 발행 추진

| 최윤서 기자

메타(Meta Platforms, $META)가 첫 유로화 채권 발행으로 최대 90억유로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진스데이터(金十数据)는 4일 메타가 첫 유로화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90억유로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0억유로는 보도에서 제시된 최대 규모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앞서 메타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달러·유로 채권을 합쳐 최소 200억달러(약 26조8800억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는 최종 발행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투자자 수요에 따라 조달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담겼다.

앞선 200억달러는 두 통화 채권을 합친 전체 계획의 최소 규모이고, 이번 90억유로는 유로화 발행분에 제시된 상한이다. 본지는 달러 표시 회사채로 약 150억달러(약 20조1600억원)를 조달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각 수치는 통화와 보도 범위가 다른 만큼 확정된 총액처럼 단순 합산할 수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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