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모방 인간형 로봇 뉴스 앵커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세계미디어정상회의 ‘인공지능과 중국식 현대화’ 포럼에 등장했다.
차이롄서(财联社)는 이 로봇을 ‘세계 첫 생체모방 인간형 로봇 뉴스 앵커’로 소개했다.
이번 공개는 기존 AI 뉴스 앵커와 형태가 다르다. 신화통신은 2018년 소우거우와 함께 화면 속 인물의 음성과 입 모양을 합성해 뉴스를 전하는 AI 앵커를 선보였다. 당시에는 편집자가 뉴스 원고를 제공하면 합성 인물이 중국어와 영어로 이를 전달했다.
신화통신은 올해 정상회의 주제가 ‘지능형 변화 속 미디어의 사명과 협력 행동’이라고 밝혔다. 112개 국가·지역의 언론사와 싱크탱크, 정부 부처, 국제기구 등 약 330개 기관에서 대표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체 회의와 분과 토론, 기술 전시와 사진 전시도 마련되며 정상회의는 9일까지 열린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