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업비트 데이터랩이 선보이는 ‘인텔리전스’는 ▲고품질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과 데이터 해설을 제공하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핵심 뉴스를 분석한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밸류업’, ▲주요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텔리전스’의 대표 콘텐츠인 ‘마켓레터’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다. ▲주요 이슈 및 지표 ▲섹터 분석 ▲기술적 분석 ▲시장 심리 지표 분석 ▲주간 데이터 분석 등 요일별로 다른 주제를 다룬다. 특히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것에서 벗어나 거시 이슈, 시장 이슈 및 핵심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디깅(Digging)’은 업비트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주요 지표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현재 ▲업비트 종합지수 ▲변동성 지표 ▲업비트 공포·탐욕지수 등 총 3편이 공개돼 있다.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각 지표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업비트 데이터랩 지표 개발팀이 전하는 활용 팁도 함께 담았다. 향후에도 업비트 데이터랩이 개발·운영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순차적으로 소개해 투자자의 데이터 활용 역량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AI 뉴스 브리핑 서비스도 ‘인텔리전스’에 편입된다. AI 뉴스 브리핑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서비스다. 주요 뉴스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해 시장 이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자가 데이터를 넘어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 섹션도 마련했다. 이 섹션은 업비트 상장 디지털자산을 소개하는 ‘가상자산 설명서’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발행하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이해에 더해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시간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알림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가격, 골든 및 데드크로스 발생, 변동성 등 총 12종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시장 변동성 지표가 5%p 단위로 상승/하락하거나 업비트 거래 지원 자산 가운데 기술적 분석상 골든/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경우 등 주요 데이터가 임계점에 도달하면 알림이 제공된다. 또한 매일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정해진 시간에 ▲주요 데이터 요약 ▲섹터 상승률 TOP5 ▲공포·탐욕지수가 높은 자산 TOP5 등 총 5개 유형의 정기 알림도 지원된다. 실시간 알림은 디지털자산 시장 특성을 고려해 주요 시장 변화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365일·24시간 운영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는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보다 많은 이용자와 공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 웹사이트(https://datalab.upbit.com/intelligence) 또는 업비트 앱에서 더보기 → 데이터랩 → 인텔리전스 탭으로 이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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