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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뉴스브리핑] 트럼프,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 보류 지시...오만·이란 합의 가능성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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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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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오만과 이란 간의 합의 가능성이 있는 협상이 진행 중이다.

 트럼프,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 보류 지시...오만·이란 합의 가능성도 / Tokenpost

트럼프,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 보류 지시...오만·이란 합의 가능성도 / Tokenpost

트럼프, 미군에 이란 신규 공습 보류 지시...오만·이란 합의 가능성도

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금요일 미군에 이란에 대한 신규 공습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시는 미국이 13일 연속 이란을 공격한 뒤 나온 것으로, 일회성 조치인지 휴전성 국면의 지속을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통은 미군이 대규모 작전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은 계속 마련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추진하라는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오만 대표단은 금요일 테헤란에 도착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새 합의를 논의했으며, 협상에 진전이 있어 주말 중 오만과 이란 간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스베르방크, 규제 금융권 대상 가상자산 거래·수탁 인프라 준비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규제 금융권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디지털 수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12월 1일 전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인프라는 러시아 내 규제 금융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러시아의 가상자산 거래·수탁·결제 관련 새 규정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인가 중개기관에 대한 요건은 2027년 7월부터 적용된다.

러시아 내 공개 가상자산 거래는 유동성과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한 자산으로 제한된다. 다만 국내 상품·서비스 결제에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것은 계속 금지된다.

해거티 의원,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통과 촉구

빌 해거티 미 상원의원이 클라리티 법안과 관련해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출처에 따르면 해거티 의원은 “투자자에게는 확실성이 필요하고, 법 집행기관에는 일관되게 집행할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며 “시장은 모두가 규칙을 알 때 가장 잘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마련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올해 미국 재정적자 2조달러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의 연간 부채 이자 지급액이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재정적자와 이자 부담 확대는 달러 유동성, 국채시장,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거시 변수로 꼽힌다.

리도, stETH 수익률 재산정 편차 조사...사용자 자산 위험 없어

리도가 stETH 수익률 재산정 과정에서 발생한 계산 편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리도는 검증자 슬래싱에 따른 문제가 아니며 사용자 자산에는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리도 개발팀은 프로토콜 회계 오라클이 보고한 stETH 수익률 재산정에서 이상이 확인돼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재산정에서 연환산 수익률은 2.04%로 집계됐으며, 예상치는 2.15%였다.

리도는 이번 편차가 대기 확인 상태에 있던 32 ETH 규모 검증자 스테이킹 물량이 오라클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이더리움 합의층의 리도 검증자 총잔액을 재확인했으며 자산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도는 사용자가 별도 조치를 할 필요는 없으며, 수정안 적용 후 다음 수익률 재산정 때 누락된 자산을 함께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도스 운영사, 2026년 7월 30일 모든 서비스 중단

디파이 거래 집계기 오도스 운영사가 2026년 7월 30일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오도스 앱은 7월 27일부터 읽기 전용 모드로 전환된다. 이용자는 잔액과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신규 거래는 할 수 없다.

오도스는 플랫폼이 이용자 자금을 직접 보관한 적은 없으며, 메타마스크·래비·하드웨어 지갑 등 외부 지갑 자산은 이용자 개인키로 통제된다고 설명했다. 구글·애플·이메일 로그인으로 오도스 내 지갑을 만든 이용자는 7월 30일 전 개인키를 내보내거나 자산을 자체 보관 지갑으로 이전해야 한다.

오도스는 2022년 더 그래프 기여 업체 세미오틱 랩스에서 분사했으며, 약 15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누적 1,040억달러 이상 거래를 라우팅했다. 월간 거래량은 2024년 12월 약 78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뒤 2026년 중반 수억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오도스 측은 ODOS 토큰은 서비스 종료와 별개로 계속 운영되며, 오도스 DAO와 운영사는 독립된 조직이라고 밝혔다. 또 신규 상품, 토큰 마이그레이션, 토큰 청구, 에어드롭 계획은 없다며 관련 사기성 안내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마이클 버리,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 확대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버리는 영화 ‘빅쇼트’로 알려진 투자자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 종목으로, 이번 소식은 대형 기술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우선 수수료로 500만달러 상당 네이티브 토큰 소각

오데일리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뉴스는 X를 통해 우선 수수료로 500만달러 상당의 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토큰이 소각됐다고 밝혔다.

토큰 소각은 유통량 감소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폴리마켓 거래자들, 이더리움 2026년 3000달러 도달 확률 17%로 전망

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이더리움 가격 전망 시장에서 거래자들은 이더리움이 2026년 3000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17%로 보고 있다.

폴리마켓의 ‘이더리움이 1000달러와 3000달러 중 어느 가격에 먼저 도달할지’ 계약 거래량은 9만5300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시장은 바이낸스 이더리움/테더 1분봉 데이터를 기준으로 2026년 12월 31일 정산된다.

또 다른 폴리마켓의 ‘이더리움 2026년 가격’ 시장 거래량은 900만달러에 근접했다. 거래자들은 이더리움이 2000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83%, 2500달러를 56%, 3500달러를 12%, 5000달러를 4% 미만으로 평가했다.

이더리움의 연내 신고가 여부를 추적하는 폴리마켓 계약 거래량은 230만달러다. 거래자들은 12월 31일까지 신고가를 기록할 확률을 6%, 9월 30일까지의 확률을 1%로 봤다. 칼시 관련 시장에서는 연내 3500달러·3750달러·4000달러 돌파 확률이 각각 15%, 12%, 10%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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