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온체인] 스페이스X 온체인 가격이 정규장 종가보다 9.5% 높게 거래돼...로보도그 거래 9.0배

| 손정환 기자

로빈후드 체인에서 스페이스X(SPCX) 온체인 가격이 정규장 종가보다 9.5% 높게 거래됐다. 토큰화 주식 중 버티브(VRT)가 보유 지갑 증가를, 코인 중 불리시(BULLISH)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10월 21일 낮 12시 42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스페이스X(SPCX)의 온체인 값은 정규장 종가보다 9.5% 높았다. 24시간 거래대금은 4305만달러로 전일의 2.7배였고, 값은 9.2% 올랐다.

버티브 보유 지갑 570개 늘어…블룸에너지도 216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버티브(VRT)이다. 하루 새 570개 늘어 646개가 됐다. 블룸에너지(BE) 216개, 엔비디아(NVDA) 206개, 스페이스X(SPCX) 197개, 인베스코 QQQ(QQQ) 185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애플(AAPL) 568개, SPDR S&P 500 ETF(SPY) 239개, 아마존(AMZN) 159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에서 32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14.2%만큼 늘었다. 모더나(MRNA)에서는 14만달러어치가 줄었다. 애플(AAPL) +4.4%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60만달러, 줄어든 것이 383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로 16.4% 차이였다. 스페이스X(SPCX) 9.5%, 인베스코 S&P 500 모멘텀 ETF(SPMO) 7.4%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넷플릭스(NFLX) 6.0%, 클로버헬스(CLOV) 5.4%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46.4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4.8% 높다.

불리시 보유 지갑 948개 늘어…라이트하우스도 940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불리시(BULLISH)이다. 하루 새 948개 늘었다. 라이트하우스(LLL) 940개, 래핑 이더(WETH) 808개, 토치(TORCH) 808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프롤로그(PROLOGUE) 499개, Dih(DIH) 208개였다.

거래대금은 래핑 이더(WETH)가 3억1859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리틀 존(JOHN) 1억6750만달러, 폰스(PONS) 2513만달러, 캐시 캣(CASHCAT) 1350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로보도그(ASTRO)로, 전일의 9.0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로보도그(ASTRO) +682.7%, 스톡립(RIP) +176.8%, 이그니션(IGNITION) +120.2%가 올랐고, 프롤로그(PROLOGUE) -49.7%, 도지 페페(DOPE) -35.1%, 커맨더 브랙스(VRAX) -29.3%는 내렸다.

한편, 이날 로보도그(ASTRO)는 값이 682.7% 올랐는데 보유 지갑은 4.8% 줄었다. 스페이스X(SPCX)는 보유 지갑이 197개 늘어난 가운데 발행량은 152만달러어치 줄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는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2.9배로 늘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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