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FLOP 개발망 개방…시험 토큰 가치·에어드랍 가중치 없어

| 김미래 기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FLOP 개발망(Devnet)을 개발자에게 열었다. 개발자는 시험용 FLOP을 받아 블록을 탐색하고, 프로젝트 측 에이전트를 통해 검증된 추론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다.

헤이즈는 3일 X(옛 트위터)에서 개발망 개방을 알렸다고 PANews는 전했다. 그는 개발망 토큰에는 가치가 없고, 참여해도 보상이나 에어드랍 가중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체인이 초기화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개발망은 서비스와 네트워크 기능을 시험하는 환경이다. 통상 정식 출시 전에 개발자가 기능을 먼저 써 보는 단계로 쓰인다. 이번에 열린 기능은 시험용 토큰 수령, 블록 탐색, 추론 호출이다.

헤이즈가 공개한 FLOP 프로젝트는 앞서 여러 차례 계획을 내놓았다. 헤이즈가 공개한 옐로우페이퍼는 창세 공급량 약 24억8346만개를 전량 에어드랍으로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헤이즈가 테스트넷과 에어드랍이 수 주 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발표에서 헤이즈는 개발망 참여가 에어드랍 가중치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에어드랍을 기대하고 개발망 활동을 늘릴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현재 FLOP 토큰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험용 FLOP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거래 가능한 토큰이 발행된 것은 아니다. 헤이즈는 이용자에게 시드 문구를 공유하지 말고, 정보는 공식 링크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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