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가 인도 사업 확장을 위해 폴리곤 및 OKX 출신 인사 데비카 미탈(Devika Mittal), 카막시 아르준(Kamakshi Arjun)을 영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탈은 OKX에서 상장 책임자로, 아르준은 폴리곤랩스 인도 파트너십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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