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신탁 계약 업데이트...2018년 이후 첫 변경

| Coinness 기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관리자인 그레이스케일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신탁 계약을 업데이트한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위한 구조 최적화 작업이다. 변경 사항으로는 그레이스케일이 매달 징수했던 수수료를 매일 지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자산을 옴니버스 계정 방식으로 혼합하는 것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