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1분 전, 알 수 없는 개인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699 BTC(비트코인)가 이체됐다. 이번 거래 금액은 미화 약 7,261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 규모)로 확인됐다.
이번 대규모 이체는 거래소에 매도 물량이 유입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대형 코인 이동이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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