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했다. 내 분석이 틀렸다. 굿게임(GG)”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강세장이 끝났다는 분석을 내놨으며 비판 여론이 일자 BTC가 10만 달러를 넘을 경우 자신의 분석이 틀렸음을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