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억만장자이자 버진 그룹 창립자인 리처드 브랜슨이 최근 비트코인 관련 서적 'The Big Print'를 읽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암호화폐 전문 매체 관계자의 SNS를 통해 공유됐으며, '큰손' 투자자들의 관심이 비트코인에 다시 쏠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암호화폐 시장의 낙관적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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