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에스지에이(SGA)가 34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한 가운데, 이 배정 대상자에 암호화폐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와 소라벤처스가 투자한 회사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가 포함돼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SGA는 보통주 1주당 586원씩 5886만2249주를 발행한다. 유상증자 후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가 SGA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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