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시장 규제의 향방을 가를 법안이 이번 주 최대 고비를 맞는다.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팀 스콧 의원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워싱턴 DC 더크슨 상원 청사에서 CLARITY Act 심의를 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표결 직전, 미국 은행권이 강력한 반대 성명을 내며 법안의 핵심 타협안에 제동을 걸었다.
한국 시장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CLARITY Act가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가상자산 거래소 등 국내 금융·크립토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파급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CLARITY Act가 뭔가
CLARITY Act는 한마디로 미국의 '암호화폐 기본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