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이더리움, 현재 가치는 1.6조원?..."원통"
에스토니아 최대 은행 LHV 설립자 레인 로무스(Rain Lohmus)가 잃어버린 ETH의 평가액이 10억 달러(한화 1.6조원)를 돌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는 2014년 이더리움 프리세일에서 해당 물량을 매수했으나, 이후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는 바람에 월렛 접근 권한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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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최대 은행 LHV 설립자 레인 로무스(Rain Lohmus)가 잃어버린 ETH의 평가액이 10억 달러(한화 1.6조원)를 돌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는 2014년 이더리움 프리세일에서 해당 물량을 매수했으나, 이후 프라이빗 키를 분실하는 바람에 월렛 접근 권한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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