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2만 SOL 러그풀 의혹

| Coinness 기자

온체인 분석가 ZachXBT는 솔라나 기반 텔레그램 거래봇 아쿠아(Aqua)가 프리세일 참여자들로부터 모금한 2만1770 SOL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465만 달러 상당이다. 아쿠아는 이 물량을 여러 지갑과 거래소로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