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시가총액 약 1,73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테더(Tether)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수용하는 것은 국가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사안을 들여다보지 않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밝혔다.
아르도이노는 비트코인이 가진 탈중앙성과 경제적 자율성이 국가 단위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세계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을 점차 깨닫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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