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2종 전체에서 순유입이 발생하며 총 4억 3천만 달러(약 6천억 원)가 유입됐다. 이 중 어느 ETF에서도 자금 유출은 기록되지 않았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9종 역시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총 순유입액은 1억 2,700만 달러(약 1,800억 원)로 나타났다.
이번 자금 유입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반등 기대감과 제도권 투자자들의 관심이 맞물리며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