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중 관계와 관련해 "중국과는 잘 될 것(We'll be fine with China)"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이는 최근 양국 간 무역, 안보 등 여러 현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기술 갈등 등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여 왔다. 이번 발언은 긴장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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