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CertiK에 따르면, DIMO 관리자 지갑(주소 시작 0x07C6)이 최근 프록시 계약을 업그레이드한 뒤 3천만 개의 DIMO 토큰을 인출하고 이를 전량 매각한 정황이 포착됐다. 매각 규모는 약 4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에 대한 의심스러운 활동 경고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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