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파이낸스 해커, 암호화폐 665만 달러 토네이도 캐시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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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CertiK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해킹으로 약 1,080만 달러 피해를 입은 가든 파이낸스 공격자가 최근 501 BNB와 1,910 ETH(약 665만 달러)를 토네이도 캐시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커의 지갑(주소 시작 0x98BC)에는 여전히 약 91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남아 있다. 앞서 가든 파이낸스는 스마트 계약 내 문제로 인해 해커에게 자금을 탈취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