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매도 고래, 미실현 이익 462만 달러로 확대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는 11월 10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 분석을 인용해 '1011 공매도 내부자 고래'의 미실현 수익이 462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ETH가 오늘 오전 3,600달러까지 상승했을 때 기록된 수치다. 해당 주소의 지난주 미실현 이익은 310만 달러였으며, 현재까지의 총 누적 수익은 1억 200만 달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