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다거’, ETH 선물 포지션 손실 200만달러 넘어
Odaily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자로 알려진 ‘마지다거’의 계좌 총 잔액은 현재 약 144만8,000달러이며, 보유 중인 유일한 포지션은 ETH(이더리움) 영구 선물 롱 포지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포지션은 25배 레버리지를 걸고 7,400.701 ETH 규모로 개설됐으며, 명목 가치는 약 2,349만5,000달러다.
현재 이 포지션으로 약 201만1,500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평균 진입 가격은 3,446.5달러, 현재 마크 가격은 3,174.7달러로 나타났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3,040.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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