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6만 개 솔라나 매도…330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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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주소 '4YaiAn'의 보유자가 약 3개월 전 매입한 솔라나 6만 1개를 최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 금액은 약 864만 달러로, 약 33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해당 지갑은 통상적으로 대형 투자자로 분류되며, 이번 매도는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