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솔라나 현물 ETF 11월 18일 출시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솔라나(Solana)를 추적하는 현물 ETF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FSOL)'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월 18일 출시한다. 이 ETF는 피델리티 솔라나 기준 지수(FIDSOLP)를 따르며, 솔라나의 담보 수익률도 반영한다. 운용 수수료는 0.25%다.
피델리티는 이 부문에 진출한 최대 자산 운용사로, 경쟁사는 비트와이즈(BSOL, 운용자산 4억5000만 달러), VanEck(VSOL), 그레이스케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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