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Hyperliquid는 X(구 트위터)를 통해 MON 종목의 일반 선물 계약 전환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투자자는 최대 3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롱·숏 포지션 거래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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