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a 현물 ETF, 하루 새 5,308만 달러 순유입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11월 25일 하루 동안 Solana(솔라나) 기반 현물 ETF에 총 5,30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Bitwise의 SOL ETF(BSOL)로, 하루 순유입액은 3,096만 달러에 달했다. 현재 BSOL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5억1,400만 달러에 이른다.
그 뒤를 이은 Grayscale의 SOL ETF(GSOL)는 하루 순유입액이 1,597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총 6,308만 달러가 유입됐다.
현재 Solana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 가치는 8억8,800만 달러이며, Solana 자산 비중은 1.15%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누적 순유입 규모는 6억2,1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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