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21개 알트코인 공매도로 641만 달러 수익
PANews는 12월 2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 분석을 인용해 주소 0xa31...8aD1E를 사용하는 대형 고래 투자자가 6월부터 알트코인 공매도 전략을 지속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10월 11일 발생한 플래시 크래시 이후 수익이 급증하면서 해당 계좌의 총 이익은 7,886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이 계좌는 총 22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ENA만이 롱 포지션으로 운영되고 있고 손실이 발생 중입니다. 나머지 21개 포지션은 모두 숏 포지션으로 전환돼 641만 7천 달러의 변동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한 종목은 ASTER로, 약 195만 5천 달러의 이익을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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