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폭락시 손실 본 고래, 회전 대출로 33만 개 AAVE 재매집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엠버는 10월 11일 AAVE 가격 폭락 당시 32,000 AAVE를 청산당했던 한 대형 투자자가 11월 24일부터 회전 대출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투자자는 1,400만 USDC를 투입해 평균 173달러에 80,900 AAVE를 매수한 뒤, 현재까지 회전 대출을 통해 총 333,000 AAVE(약 6,259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고래의 평균 매수 단가는 167달러이며, 청산 가격은 117.7달러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