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최적 구조 지속 검토"
백악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통령의 구상을 이행하기 위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의 최적 구조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는 비트코인매거진이다.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은 미국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관리 방안과 관련된 정책 구상이다.
미국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8월 7일까지 상원 통과 절차 마쳐야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은 상원이 여름 휴회에 들어가기 전인 8월 7일까지 통과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 법안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권한과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미국 내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논의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암호화폐는 매우 강력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하며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WatcherGuru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의 영향력에 대해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정책이나 규제 방향은 언급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지수 내 세 번째 비트코인 보유 기업
비트코인매거진은 6일 스페이스X가 다음 날 나스닥100에 편입돼 테슬라, 스트래티지에 이어 지수 내 세 번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된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3만221 BTC다.
이번 편입으로 나스닥100 내 비트코인 보유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라이엇 플랫폼스, NYDIG 수탁 계좌로 500 BTC 이체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가 NYDIG 수탁 계좌로 500 BTC를 이체했다. 현재 가격 기준 약 3,090만 달러 규모다.
이번 이체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각 413.793 BTC와 86.207 BTC다. 채굴사의 수탁 계좌 이동은 보관 목적일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매도 준비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1,134 BTC 코인베이스 입금
웨일얼럿에 따르면 1,134 BTC, 약 7,045만 달러 규모 물량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체됐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BTC 이동은 통상 매도 가능성 또는 유동성 확보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선물시장 3.14억달러 청산"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전 세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7만8908명이 강제 청산됐으며, 총 청산액은 약 3억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약 1억8000만 달러, 숏 포지션은 약 1억3400만 달러로 롱 비중이 약 57%를 차지했다. 단일 최대 청산은 하이퍼리퀴드의 BTC-USD 계약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약 568만7700달러다.
거래소별 청산액은 바이낸스가 약 1억36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하이퍼리퀴드 약 4806만 달러, 바이비트 약 3698만 달러, 오케이엑스 약 2784만 달러, 게이트 약 2451만 달러 순이었다.
자산별로는 BTC와 ETH가 주요 청산 대상이었다. 지난 24시간 BTC 청산액은 약 1억3700만 달러, ETH는 약 7011만 달러를 기록했다.
1,219 BTC 코인베이스 출금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1,219 BTC, 약 7,598만 달러 규모가 코인베이스에서 익명 지갑으로 이체됐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의 이동은 보관 목적 또는 장기 보유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다만 단일 온체인 거래만으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다.
아담 백 "거래소와 자산 수탁 기능 분리해야"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업계 인사 아담 백은 BTC 프라하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시장으로부터 위기 대응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가 오래된 사기와 실패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며, FTX와 마운트곡스 사례와 유사한 문제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담 백은 핵심 과제로 거래소와 자산 수탁 기능의 분리를 꼽았다. 거래소가 파산하더라도 이용자가 자산을 외부로 이전할 수 있어야 파산 절차에 휘말리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NS DAO, 보유 ENS 500만개 다중 위임 제안 초안 제출
ENS DAO 거버넌스 포럼에서 커뮤니티 멤버 AvsA가 DAO 보유 ENS 약 500만 개를 다중 위임 계약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배분하자는 제안 초안을 제출했다.
제안은 현재 투표권이 소수 대표자에게 집중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DAO 금고에서 토큰을 배정해 사용자, 지갑·거래소·애플리케이션 등 통합 파트너, 개발자, 전통 도메인 서비스 제공자, 거버넌스 커뮤니티 등 5개 부문에 각각 약 100만 ENS를 위임하는 방식이다.
위임받은 주체는 투표권만 행사할 수 있으며 토큰 처분 권한은 없다. 6개월 연속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위임 권한은 회수돼 재분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