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 하루 만에 1,089만 달러 순유입
PANews에 따르면 12월 15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에 하루 동안 1,089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 중 프랭클린 XRP ETF(XRPZ)는 하루에만 819만 달러가 유입되며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억 9,300만 달러에 달했다. 두 번째로 많은 유입을 보인 카나리 XRP ETF(XRPC)는 161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XRP 현물 ETF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10억 달러, 총 순자산 가치는 11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XRP 순자산 비율은 0.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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