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는 1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일주일 동안 지속적인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이번 공격의 규모가 '분산 시스템 역사상 네 번째로 큰 사건'이라고 설명하며, 현재까지 네트워크 성능이나 온체인 거래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솔라나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정상 가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 구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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