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이자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피터 쉬프는 11개월 전 트럼프가 자신이 일으킨 혼란을 다시 떠안았다고 지적하며, 이후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금과 은 가격이 급등한 현상은 '정산의 날'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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