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 세계 최초 트릴리어네어 될 것” 주장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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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문 저널리스트 피트 리조(Pete Rizzo)는 12월 22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 나카모토가 세계 최초의 트릴리어네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사토시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가 향후 1조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는 관측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사토시는 약 100만 BTC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비트코인 시세가 100만 달러를 돌파할 경우 1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개발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