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 DEX, 자사 토큰 5단계 바이백 프로그램 시작
Aster DEX가 12월 23일부터 자사 토큰 'ASTER'에 대한 5단계 자사주 매입(바이백)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고 PANews가 12월 22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플랫폼 수수료의 80%를 매입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 중 40%는 자동 바이백, 나머지 20~40%는 전략적 바이백 형태로 이뤄진다. Aster DEX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토큰 가치 안정 및 투자자 신뢰 확보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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