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31일(현지시간)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3억 4,8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12개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 모두 순유입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의 IBIT로 9,904만 8,000달러가 빠져나갔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620억 9,300만 달러다.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이 유출된 상품은 아크인베스트와 21Shares가 공동 운용하는 ARKB로, 하루 만에 7,653만 3,600달러가 순유출됐다. ARKB의 누적 순유입액은 16억 3,400만 달러 수준이다.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1,132억 9,30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약 6.47%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566억 1,3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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