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총 58,633명이 강제 청산(liquidation)을 당했으며, 청산 규모는 총 6762만 3700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롱포지션(매수) 청산액은 3898만 8800달러, 숏포지션(매도) 청산액은 2863만 9400달러였다.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청산은 Hyperliquid 거래소의 FARTCOIN-USD 거래쌍에서 발생했으며, 손실 금액은 146만 3700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청산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파생상품 거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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