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가상자산 선물 청산 1.49억 달러…숏 포지션 비중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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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CoinAnk는 1월 13일(현지시간)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가상자산 선물 시장에서 총 1억 4,900만 달러(약 1,984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롱 포지션 청산 금액은 약 6,471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 금액은 약 8,408만 달러로 숏 포지션 손실이 더 컸다.

종목별로는 비트코인(BTC)이 약 4,018만 달러의 청산 규모를 기록했고, 이더리움(ETH)은 약 2,025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는 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청산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로, 최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